AD
[안산=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사흘째를 맞고 있는 18일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한 교실 주변에서 가족들이 하염없이 텅 빈 교실을 바라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4.04.18 14:14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