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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왼쪽)이 17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96일만의 미국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고 있다. 이날 이 회장은 최지성 미래전략실장(오른쪽)으로부터 진도 여객선 침몰 사건을 들은 후 안타깝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수행원, 이 회장, 최지석 미래전략실장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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