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세원셀론텍은 17일 골수유래 골 생성용 유핵세포 분리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에 대해 "골 결손을 치료할 때나 골 생성이 필요한 부위에 대해 골 생성을 목적으로 이식할 수 있는 골수유래 골 생성용 유핵세포를 빠르고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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