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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삼성전자가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B 홀에서 개최되는 '2014 서울 국제사진영상 기자재전(P&I 2014)'에 참가했다. P&I 2014에서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인 NX30과 15종의 렌즈, 울트라 슬림 미러리스 카메라 NX 미니, 갤럭시 카메라 2 등 다양한 스마트카메라를 선보인다. 삼성전자 부스에 NX 미니가 전시된 모습.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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