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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SPC그룹이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앞두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SPC그룹 임직원들은 성남시 금광동에 위치한 장애인생활시설 소망재활원을 방문해 아이스크림과 빵 등을 선물하고, 케이크만들기 교실을 열었다.
특히 이날 소망재활원에는 '배스킨라빈스 핑크카'와 '행복한 빵 나눔차'가 출동해 파티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또한 원생들은 파리바게뜨 파티시에의 지도 아래 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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