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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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8시 58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6천825t급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해양경비정, 고속정, 해군함대 등 200대여가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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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강기자
입력2014.04.16 14:09
[아시아경제 노해섭]
16일 오전 8시 58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6천825t급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해양경비정, 고속정, 해군함대 등 200대여가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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