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녀파이터 송가연, 태권도 대결에서 주부에게 완패 '충격'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미녀파이터 송가연, 태권도 대결에서 주부에게 완패 '충격' ▲미녀파이터 송가연.(사진:KBS2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미녀파이터 송가연, 태권도 대결에서 주부에게 완패 ‘충격'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태권도 대결에서 주부에게 완패했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태권도 마지막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송가연은 이동준, 석주일, 윤형빈, 윤보미(에이핑크), 파비앙, 정시후 등과 ‘남체능’팀을 이뤄 예체능 팀과의 태권도 대결을 준비했다.


송가연은 '남체능' 팀의 점수가 45점으로 앞서 있는 가운데 세 번째 선수로 나서 '예체능' 팀의 박지해와 맞붙었다.

송가연은 박지해보다 월등한 체력을 앞세워 끊임없이 공격했지만 격투기와 다른 태권도 점수 방식에 적응을 못해 점수를 얻지 못했고 결국 9:20이라는 충격적인 점수로 패배했다.


송가연은 격투기 기술을 써 경고를 받았으며 태권도 기술을 쓰려고 하면 바로 반격을 당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송가연은 “혼란스럽다. 공격이 정확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송가연의 완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송가연, 주부에게 질 수 있어?”“송가연, 예쁘니까 괜찮아”“송가연, 격투기 기술 썼다면 이겼을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