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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6일 서울 서초구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장과 통신3사 조찬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 참석한 하성민 SKT 사장(왼쪽부터), 황창규 KT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신중한 표정으로 최성준 방통위원장 모두 발언을 듣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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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4.16 10:3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6일 서울 서초구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장과 통신3사 조찬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 참석한 하성민 SKT 사장(왼쪽부터), 황창규 KT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신중한 표정으로 최성준 방통위원장 모두 발언을 듣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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