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동건 술자리, 톱스타들 다 모여 "영화 시상식 같아"
배우 장동건, 현빈, 박중훈, 주진모, 황정민, 차태현이 한 자리에 모여 있는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장동건 팬 커뮤니티에는 '최근 술자리'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박중훈이 카메라를 들고 찍은 듯한 이 사진속에는 무심한 표정을 하고 있는 장동건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의 현빈,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는 황정민과 시크한 표정의 주진모, 그리고 자연스럽게 미소짓고 있는 차태현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장동건은 영화 '우는 남자', 현빈은 영화 '역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주진모는 MBC 드라마 '기황후’를 통해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황정민은 영화 '베테랑' '국제시장' 등 촬영에 임하고 있는 중이다.
차태현은 영화 '슬로우 비디오' 촬영을 진행 중이며 박중훈은 감독 데뷔작인 '톱스타'가 중국에서 리메이크 된다고 현황을 밝혔다.
장동건 술자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장동건 술자리,다들 멋지네" "장동건 술자리, 나도 가고싶다" "장동건 술자리 포착, 끼리끼리 논다더니 다들 잘생겼다" "장동건 술자리, 시상식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