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유화증권은 창업주인 윤장섭 성보그룹 명예회장이 종류주 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윤 회장의 보유주식은 보통주 142만2103주와 종류주 58만9275주를 합쳐 201만1378주이며, 지분율은 13.56%가 됐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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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4.04.14 17:24
수정2014.04.14 17:27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유화증권은 창업주인 윤장섭 성보그룹 명예회장이 종류주 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윤 회장의 보유주식은 보통주 142만2103주와 종류주 58만9275주를 합쳐 201만1378주이며, 지분율은 13.56%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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