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이석기 내란음모 사건' 항소심 첫 재판이 열린 14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으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호송차량이 들어서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우창기자
입력2014.04.14 15:42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