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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우에노 주리 '앨리스의 가시' 주연 "노다메 탈피할까"
신작 일본 드라마 '앨리스의 가시'가 화제다.
지난 11일 일본 TBS 드라마 '앨리스의 가시'(연출 츠카하라 아유코)가 첫 방송됐다. 특히 '노다메 칸타빌레'의 히로인 우에노 주리가 3년 만에 주연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해 눈길을 끈다.
우에노 주리는 '앨리스의 가시'에서 15년 전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몬 악덕 의사들을 응징하기 위해 문제의 대학병원에 의사로 돌아온 '아스미' 역을 맡았다.
이밖에 '앨리스의 가시'에는 나카무라 아오이, 오다기리 조, 타나카 나오키 등이 출연해 화려한 캐스팅이 돋보인다.
일본 드라마 '앨리스의 가시'를 접한 네티즌은 "일드 앨리스의 가시, 우에노 주리 노다메에 갇혀 살았는데 이걸로 연기변신 하는건가" "일드 앨리스의 가시, 첫방송 너무 재미있었어" "일드 앨리스의 가시, 우에노 주리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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