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폴 멘크펠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왼쪽에서 네 번째부터)와 조병학 삼성에버랜드 리조트 사업부장(전무) 등이 11일 '미피의 즐거운 정원' 오픈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오는 6월15일까지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에서 약 2만㎡ 규모로 조성된 튤립 정원으로 꾸민 미피의 즐거운 정원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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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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