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수입품 품목분류 수입국 품목분류 적용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수입업체가 자유무역협정(FTA) 상대국에서 물품을 수입할 때 수입국의 품목분류 확인 서류가 있으면 수입국의 품목분류로 원산지증명서 발급이 가능하게 된다.


그동안 협정상대국과 품목분류(HS CODE)가 달라 FTA 특혜관세 혜택을 받기 어려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은 11일 제9차 FTA 활용촉진협의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아울러 정부는 수입신고시 EU 인증수출자 번호에 대한 오류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EU측에 온라인 인증수출자 시스템 구축을 적극 요구하고, 수입자 대상 관련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