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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까사미아(대표 이현구)의 온라인·홈쇼핑 전용 브랜드 '까사온'은 봄 혼수 시즌을 맞아 오는 11일 천(패브릭) 침대와 천연대리석 식탁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천 침대 '더블린'은 부드러운 천 소재의 다이아몬드 형태 퀼팅 헤드보드가 특징이며 천은 고강도 발수코팅 처리돼 오염물질이 묻지 않고 관리가 간편하다.
대리석 테이블 세트 '브리사'는 애쉬(물푸레나무) 원목과 천연 대리석 상판 소재의 4인 식탁 세트로 일반 식탁 가로 사이즈보다 100㎜ 더 길다.
까사온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 11일부터 대달 8일까지 최대 49%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본넬·퍼플수퍼인디스프링 등 4가지 매트리스와 함께 구성된 더블린 침대 세트를 정가(101만~129만원)에서 대폭 할인한 51만~79만원대에 판매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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