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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이프, 이마트서 '운전자&탑승자 보험' 판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현대라이프, 이마트서 '운전자&탑승자 보험' 판매 현대라이프 '제로 운전자&탑승자 교통사고보험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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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현대라이프가 오는 11일부터 이마트에서 신상품 '제로 운전자&탑승자 교통사고보험 605'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가입자 본인이 차량 운전 또는 탑승 중 교통재해사고로 사망 시 5000만원, 장해 발생 시 최대 2000만원이 보장된다. 일상생활에서 재해로 인한 골절 수술 시에도 회당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은 20세~55세까지, 보장기간은 5년만기 일시납 상품이다. 보험료는 모든 연령대의 보험료가 동일해 남성 6만원, 여성 2만9900원으로 구매시 한번만 결제하면 된다.


마트 진열대에서 골라 구매한 후 제로 웹사이트 (www.zero.co.kr) 또는 상담센터(1544-2900)에서 간단한 절차를 거치면 가입이 완료된다. 매월 보험료를 낼 필요 없이 단 한번만 결제하면 5년간 보장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현대라이프는 지난해 11월 이마트와 제휴해 서울, 경기지역 5개 지점(가양, 자양, 용산, 월계, 죽전)에서 '현대라이프 제로 어린이보험405'와 '사고보험505'를 판매하고 있다. 이달 말부터는 기존 이마트 5개 지점 외에 이마트 몰(emart.ssg.com)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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