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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진기자단]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김황식, 이혜훈, 정몽준 후보(왼쪽부터)가 경선토론이 열린 9일 서울 여의도 MBC D스튜디오에서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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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4.09 14:45
[국회사진기자단]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김황식, 이혜훈, 정몽준 후보(왼쪽부터)가 경선토론이 열린 9일 서울 여의도 MBC D스튜디오에서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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