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현대리바트(대표 김화응)는 용인 어정가구단지에 경기 중남부권을 겨냥한 2000㎡규모의 대형매장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전국 리바트 대리점 중에서는 최대 규모로, 리바트 가구와 리바트스타일 생활소품, 온라인 브랜드 이즈마인, 주방가구 리바트 키친까지 현대리바트의 모든 소비자용 브랜드가 전시돼 있다.
용인에 위치한 어정가구단지는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에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분당에서 10분, 서울 강남에서 20분 거리인 국내 대표 가구 단지다.
리바트는 개점을 기념해 시즌오프 기획상품전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