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메이웨더 주니어 초호화 명품…"억, 억…저게 다 얼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5초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글자크기

메이웨더 주니어 초호화 명품…"억, 억…저게 다 얼마?" ▲메이웨더 주니어 명품자랑(사진:메이웨더 주니어 인스타그램)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의 명품 자랑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억만장자 복서'로 유명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쥬얼리 콜렉션을 공개했다.


8일 메이웨더 주니어는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명품 시계와 반지, 팔찌 등의 액세서리를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 사진은 3만5000명이 넘는 이들이 '좋아요'를 눌렀고 7000개가 넘는 댓글이 폭주했다.

한편, 메이웨더 주니어는 2011~2012년 8500만달러(983억원)을 벌어들이며 세계 스포츠스타 소득순위 1위에 올랐던 거부다. 또한 메이웨더 주니어는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일명 돈자랑을 하는 선수로도 유명하다. 돈다발을 들고 사진을 찍거나 화이트 콜렉션이라며 고가의 흰색 명품차들이 주차된 앞에서 사진을 찍기도 한다.


메이웨더 주니어 사진을 본 네티즌은 "메이웨더 주니어, 부럽다" "메이웨더 주니어, 허세다" "메이웨더 주니어, 저게 다 얼마지?" "메이웨더 주니어, 나도 하나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