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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지난해 국가부채가 1117조원으로 발표된 가운데 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 앞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이날 정부에서 발표된 국가결산 자료에 따르면 국가부채는 2012년보다 215조 2000억원 늘어난 수치로 국민 일인당 940만원 꼴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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