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아시아나항공은 금호석유화학이 자사 주주총회 결의를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에 이어 박삼구 금호아시아그룹 회장,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등의 직무를 정지해달라는 가처분신청을 지난 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기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7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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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4.04.07 18:11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아시아나항공은 금호석유화학이 자사 주주총회 결의를 무효로 해달라는 소송에 이어 박삼구 금호아시아그룹 회장,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등의 직무를 정지해달라는 가처분신청을 지난 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기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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