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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산업 인치완 대표 연매출 200억대…"인교진 진정 엄친아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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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산업 인치완 대표 연매출 200억대…"인교진 진정 엄친아였네" ▲성원산업 인치완.(출처:tvN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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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의 열애가 화제인 가운데 인교진의 집안에도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교진의 아버지 연매출 200억원대 중소기업인 성원산업을 운영 중인 인치완 대표로 알려졌다.

성원산업은 지난 1995년 9월 21일 설립됐으며 전선 케이블 충진용 PP바인더와 PP WOVEN CLOTH를 제조하는 업체로 일본, 중국, 동남아 등에도 물품을 수출하고 있는 견실한 기업이다.


인교진-인치완 부자는 방송에도 여러 차례 동반 출연했다. 지난해 초 방송된 tvN 'eNEWS'에는 인치완씨는 아들과 함께 출연해 "운영하고 있는 회사가 연매출 200억 원 이상"이라면서 "10년간 일했던 회사에서 최연소 임원까지 했지만 과감하게 퇴사한 뒤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성원산업 인치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성원산업 인치완, 인교진 아버지와 닮았다”“성원산업 인치완, 소이현은 좋겠다”“성원산업 인치완, 이제 결혼소식 들려줘요”“성원산업 인치완, 과거 방송에도 출연했을 정도로 유명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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