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기자
입력2014.04.01 11:46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대원제약은 우건조 감사위원회 위원이 지난달 31일 일신상의 사유로 선임등기 이전 중도퇴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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