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헨리 탕수육, 탄약수 잘못발음…“뜻 아예 모르는거 아냐?”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헨리 탕수육, 탄약수 잘못발음…“뜻 아예 모르는거 아냐?” ▲헨리가 탄약수를 탕수육으로 잘못 발음해 화제다.(출처:MBC '일밤-진짜사나이' 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슈퍼주니어M 헨리가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탄약수'를 '탕수육'으로 착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헨리는 '탄약수'라는 직책을 부여 받았다. 이는 탄약 관리 담당 병사를 뜻한다. 그는 훈련 도중 '탄약수'를 외쳐야하는 순간 “탕수육”이라고 말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헨리의 어이없는 실수에 동료 병사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결국 상급자에 의해 단체 기합을 받게됐다.


헨리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긴장해서 머릿속이 하얘졌다”며 “가장 비슷한 발음을 찾았는데 실수했다. 앞으로는 탕수육을 멀리하고 싶다”고 귀엽게 고백했다.


'헨리 탕수육' 탄약수 잘못 발음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헨리 탕수육, 항상 귀여웠는데 이번에도 역시” “헨리 탕수육, 어떻게 저렇게 발음할 수 가 있지?” “헨리 탕수육, 인터뷰 발언이 더 웃기다” “헨리 탕수육, 탕수육 진짜 안먹으려나” “헨리 탕수육, 탄약수가 뭔지 모르는거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