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총지배인으로 루마니아 출신의 라두 체르니아(Radu Cernia)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라두 체르니아 총지배인은 일본, 인도네시아, 미국, 아랍에미리트 등 해외 리츠칼튼 호텔과 불가리 호텔&리조트에서 관리자로 일했다.
리츠칼튼 호텔과는 1998년 인연을 맺어 최근까지 중국 리츠칼튼 베이징과 JW 메리어트 베이징에서 호텔 매니저로 일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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