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네오아레나가 첫 모바일 게임 ‘퀴즐’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31일 오전 10시10분 현재 네오아레나는 전일대비 14.89% 오른 2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네오아레나는 이달 말 첫 번째 캐주얼 게임인 두뇌향상프로젝트 '퀴즐 for KaKao'를 카카오톡 게임센터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공식 서비스 일정은 당초 계획보다 다소 미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