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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오!포인트' 출시 1년만에 600만 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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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BC카드 '오!포인트'가 31일 출시 만 1년만에 600만 회원 가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할인과 적립이 동시에 가능한 오!포인트는 통신사 포인트 제휴를 통해 KT의 올레클럽 '별'을 오!포인트로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오!포인트는 인터넷, 휴대폰, 은행, 가맹점 매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쉽고 빠르게 가입이 가능해 회원 가입이 크게 늘었다. 오!포인트는 25개 제휴신용·체크카드는 10개 은행과 카드사에서 가능하며 KT올레클럽 웹과 앱과 제휴가맹점 등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오!포인트는 GS25, 이마트, 11번가, 현대오일뱅크 등 80여개 브랜드 3만여 가맹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BC카드는 출시 1주년을 맞아 4월 한 달 간 매주 목요일 행사 가맹점 매장에서 오!포인트 사용시 최대 50% 차감할인(아웃백/탐앤탐스/브레댄코)과 사용포인트 50% 재적립(교보문고/핫트랙스/카페드롭탑/통합 한도 1만원 이내)해준다. 롯데월드, CGV, AK몰, 11번가, 스카이 T쇼핑 등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10배 혜택 쿠폰 증정(포인트 구매)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김수화 BC카드 상무는 "오!포인트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혜택과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제공함으로써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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