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애플의 최대 하청업체인 대만 혼하이정밀이 지난해 1067억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1052억달러를 웃돈 수치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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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4.03.28 21:04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애플의 최대 하청업체인 대만 혼하이정밀이 지난해 1067억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1052억달러를 웃돈 수치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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