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녹십자셀이 간암치료제 개발 기대감에 사흘째 강세다.
28일 오후 2시9분 현재 녹십자셀은 전일보다 2300원(8.95%) 오른 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6~27일에는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다. 녹십자셀은 지난달 간암치료 신약 이뮨셀-LC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서류 절차를 거쳐 허가 변경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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