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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시보소녀' 시절 "'걸면 걸린다'가 광고인 적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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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시보소녀' 시절 "'걸면 걸린다'가 광고인 적도 있었지" ▲백진희는 삼성 애니콜 CF의 '시보소녀'로 출연했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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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백진희가 시보소녀였다는 사실이 다시금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과거 소녀시대 윤아, 유리와 함께 CF를 찍었던 백진희의 스무살 시절 풋풋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 문근영과 함께 촬영했던 모습, 시보소녀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던 모습 등도 함께 공개됐다.


이날 백진희는 "고3 때 삼성전자 휴대전화 브랜드 애니콜 시보소녀 CF를 찍었다"고 밝혔다. 걸면 걸린다는 휴대전화 광고 속 '시보소녀'로 출연했던 것.

또한 "데뷔시절부터 총 30편의 광고에 출연했다"며 "광고를 찍어 벌었던 돈을 모두 등록금으로 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등록금 내다보니 돈이 없더라. 휴학을 많이 해서 아직 3학년이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백진희 '시보소녀' 시절 "'걸면 걸린다'가 광고인 적도 있었지" ▲ 30여편의 광고에 출연한 백진희. (출처: SBS '한밤의 TV 연예' 화면 캡처)


백진희의 시보소녀 시절을 본 네티즌은 "백진희 시보소녀, 그때 그 시절 귀엽다" "백진희 시보소녀, 지금이랑 변한 게 없는 예쁜 미모" "백진희 시보소녀, 나도 본 적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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