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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둘째 임신 5개월 차…8월 출산예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장영란, "둘째 임신 5개월 차…8월 출산예정" ▲ 장영란 첫째 출산전후 화보, 가족 탄생의 아름다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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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장영란이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27일 KBS 2TV '풀하우스' 제작진은 장영란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8월에 둘째 아이가 태어난다고 밝혔다.

이에 장영란의 남편 한창 씨는 "내 아내는 여전히 100점 만점에 99점짜리 아내" 라며 "앞으로 아내가 육아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라며 가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또한 이날 녹화된 장영란 한창 부부의 일상 생활 영상에서는 남편 한창 씨가 육아에 많은 도움을 주는 모습이 돋보여 출연진들은 "남편이 제 2의 최수종 같다"며 장영란에게 부러운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

장영란 둘째 아이 임신 소식에 네티즌은 "장영란, 남편 잘 만났네" "장영란,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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