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헨리, 바이올린 실력 환상적 "숨겨둔 음악 천재…걸그룹도 넋 나갔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헨리, 바이올린 실력 환상적 "숨겨둔 음악 천재…걸그룹도 넋 나갔다" ▲헨리의 바이올린 실력 공개에 시크릿과 걸스데이도 극찬을 했다.(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그룹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환상적인 바이올린과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최근 진행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의 ‘스타X스타킹’ 녹화에서 헨리는 숨겨둔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뽐냈다.

헨리는 바이올린 연주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속 피아노 배틀 장면을 그대로 재연해 지켜보던 MC 및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헨리는 마이클잭슨의 ‘Smooth Criminal’을 바이올린 라이브로 연주하면서 문 워크 댄스까지 가미된 완벽한 연주 실력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시크릿 효성은 숨겨둔 헨리의 바이올린 실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걸스데이 유라는 이색적인 헨리의 모습에 넋이 나갔다는 후문.


‘스타킹’ 공식 짐승 피아니스트 신지호는 헨리의 ‘스타X스타킹’ 무대를 위한 특별 지원군으로 등장해 ‘말할 수 없는 비밀’ 속 피아노 배틀 장면과 연탄곡 연주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헨리의 연주 실력은 오는 29일 ‘스타킹’에서 공개된다.


이날 스타킹 헨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스타킹 헨리, 대체 정체가 뭔데” “스타킹 헨리, 신지호랑도 친한가?” “스타킹 헨리, 무서운 실력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