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주총에서 박삼구 회장과 김수천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정창영 전 연세대 총장과 정건용 전 산업은행 총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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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4.03.27 10:07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주총에서 박삼구 회장과 김수천 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정창영 전 연세대 총장과 정건용 전 산업은행 총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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