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누리플랜, 경영권 분쟁 본격화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누리플랜은 최대주주 이상우 회장이 장병수 대표이사 등을 상대로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선임 가처분 신청을 인천지법 부천지원에 냈다고 27일 공시했다.


청구내용은 주주총회결의 부존재, 무효확인 또는 취소소송 본안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현 대표이사, 이사, 감사 등의 직무집행을 정지하고, 최대주주가 지목한 이들로 하여금 이를 대행토록 해달라는 것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