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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바람직한 우리은행 민영화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우리금융 관계자들이 지정토론을 지켜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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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3.26 16:0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바람직한 우리은행 민영화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우리금융 관계자들이 지정토론을 지켜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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