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에코플라스틱은 우제갑 대표이사의 임기만료로 최광식, 이계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계현 신임 대표이사는 미보 대표이사 출신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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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서기자
입력2014.03.26 14:18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에코플라스틱은 우제갑 대표이사의 임기만료로 최광식, 이계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계현 신임 대표이사는 미보 대표이사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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