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지난 1월 미국 대도시 20곳의 주택 가격을 집계한 스탠더드앤푸어스(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가 전년 동기대비 13.2% 상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 13.34%를 소폭 밑돌았다. 앞서 발표된 12월 지수는 13.42%에서 13.38%로 하향 수정됐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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