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GS건설은 자회사 GS건설 아라비아에 대해 221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53%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혜정기자
입력2014.03.25 17:30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GS건설은 자회사 GS건설 아라비아에 대해 221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53%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