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금화피에스시는 이현희 각자대표이사의 임기만료로 송기영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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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4.03.25 16:44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금화피에스시는 이현희 각자대표이사의 임기만료로 송기영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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