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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 Biz 인터넷전화' 3년 연속 1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7초

고화질(HD) 통화품질·1:1 고객맞춤형 서비스·국내 최저요금 등 우위 선점

LG유플러스 "'U+ Biz 인터넷전화' 3년 연속 1위"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모델들이 중소사업자 전용 온라인 가입홈페이지 비즈숍 (bizshop.uplus.co.kr)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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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기업통신서비스 분야에서 3년 연속 업계 1위를 달성했다.


LG유플러스는 ‘U+ Biz 인터넷전화’가 지난 2011년 10월 국내 최초로 100만 가입자를 확보한 이후 지난 2월 170만 명을 달성하는 등 3년 연속 기업통신서비스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선점했다고 24일 밝혔다.

‘U+ Biz 인터넷전화’는 기업 건물에 인터넷전화를 설치하여 인터넷회선을 통해 국내전화, 이동전화는 물론 팩스까지 무료로 또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업 인터넷전화 서비스다.


LG유플러스가 3년 연속 기업통신서비스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한 것은 ‘U+ Biz 인터넷전화’가 단순 통화기능을 넘어 고화질(HD) 통화품질과 ARS, 통화연결음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탑재해 1: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 것에 힘입은 덕분이다.

또 ‘U+ Biz 인터넷전화’는 전국 사업장 간은 물론 가입자 간 무료 통화 및 문자가 가능하고 국내 최저요금(최대 시내전화 15%, 시외전화 44%, 이동전화 19%)으로 전화요금을 일반 전화요금 대비 약25% 가량 절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 소호(SOHO), 프랜차이즈, 자영업자 등 고객 사무실 내부까지 최대 100Mbps 속도를 지원하는 기업 인터넷 서비스 ‘U+ Biz 오피스넷’도 제공하고 있다.


‘U+ Biz오피스넷’은 가정망과 기업망을 분리·운용해 한 회선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개별 회선을 제공하기 때문에 트래픽 발생을 최소화하고 장애 발생률을 대폭 줄여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중소사업자 전용 온라인 가입홈페이지 비즈숍 (bizshop.uplus.co.kr)을 통해 ‘U+ Biz 인터넷전화’ 및 ‘U+ Biz 오피스넷’ 상품 다회선 가입고객에게 특급호텔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가입은 U+ 중소사업자 전용 가입센터 유플러스 비즈숍(U+ BizShop) 홈페이지 또는 전화 1661-0004로 가능하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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