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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동작구 강남교회에서 열린 장기기증서약예배에서 성도들이 장기기증캠페인 'SAVE9' 손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전국 40여개 교회 5만 여명의 신도가 사순절과 부활절을 맞아 사랑의 장기기증운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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