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法 통과 전 내용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시계아이콘03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위원장 대안, 법안 중 가장 많은 비율 차지하지만, 본회의 직전 공개
-관심법안 아니면 의원들, 구체적 내용 모른채 표결할 수 있어
-본회의 직전에 시민사회 등 법안 내용 접근 사실상 불가능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 가운데 가장 많은 안을 낸 곳은 어디일까. 정부? XXX 의원? 둘 다 아니다. 이름만으로 살펴보면 '위원장'이 가장 많다. 단순히 많은 정도가 아니라 압도적으로 많은 수준이다. 2월 국회에서 통과된 '특별감찰관법안',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안' 모두 발의자는 위원장으로 되어 있다.

18대 국회(2008~2012)의 경우 3423건의 법안이 처리됐는데 위원장이 낸 법안이 1443개로 가장 많고 개별 의원이 발의한 법안이 1105개, 정부 발의 법안이 875개를 조사됐다. 19대 국회 들어 현재까지 처리된 법안 1070개 법안 가운데 의원 입법안은 466개, 위원장안은 419개, 정부 발의 법안 185개로 나타났다.


◆ 위원장이 제출한 법안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 위원장이 제출한 법안이 많은 것은 상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유사한 법안들을 하나의 법안으로 묶어서 위원장 대안을 내놓기 때문이다.

실제 상임위원회 전체회의 법안 심사과정을 보면 위원장이 "그러면 제1항과 제2항 제3항 ○○○ 법안을 소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이를 본회의에 부의하지 아니하고 이를 통합한 제4항 대안을 우리 위원회안으로 제안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라고 한다. 여기에서 별다른 논란이 없을 경우 위원장안이 확정된다. 그리되면 위원장은 "체계 자구의 정리는 위원장에게 위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한다. 위원장 대안이 결정되는 순간이다.


위원장 대안은 우리 국회가 합의제를 표방하고 있는 부분이 크게 작용했다. 상충되는 법안들이 제출됐을 경우 쟁점 법안들을 같이 모아서 합의점을 모색하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법안이 제각각 통과되어 법체계가 복잡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사법안들을 같이 심사해 위원회 공통의 안을 내는 것도 위원장 대안을 만드는 이유다. 여야 및 개별 의원들은 위원장 대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상충되는 법안들의 조정 과정을 거쳐 단일한 법안을 만드는 것이다. 여야 및 각각의 의원들끼리 생각이 첨예하게 다른 점을 감안하면 의회에서 만든 법안의 정수는 위원장안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꽁꽁 숨어 있는 위원장 대안 = 하지만 위원장안은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 대부분의 위원장안이 본회의를 심의하기 직전이나 몇시간 전, 심지어 본회의 통과 이후에나 세상에 공개된다는 것이다. (상임위 전체회의나 본회의 과정을 통해서는 구체적인 법안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 실제 지난달 28일 통과된 법안 가운데 위원장안으로 제출된 법안 44개가 위원장안이었는데 이중 28개 법안은 법안이 의결된 28일 당일에 공개됐다. 나머지 16개 법안의 경우에도 일반인들이 볼 수 있게 된 시점은 법안 통과 하루 전인 지난달 27일이었다. 사실상 국민은 통과되는 법안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은 없는 셈이다.


통상적인 국회의 법안 처리 과정을 살피면 법안이 제출되면 입법예고 과정을 거쳐 소관 상임위에 전달된다. 여기서 입법예고는 입법 취지와 주요 내용 등을 국회 공보 및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리는 제도로 특정 법안이 본격적인 의회의 심의를 거치기 전에 국민과 이해당사자들로 하여금 해당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었음을 알리는 제도다. 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사람들은 입법예고 등을 통해 공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의견을 피력한다. 법을 만드는 곳인 의회에 민의가 수렴되는 시기이다. 하지만 위원장안의 경우에는 이같은 과정이 결여된 것이다. 법안 처리 진행상황 등을 공개 등을 실무적으로 담당하는 국회사무처는 "법사위 의결을 거쳐 소관 상임위 위원장이 제안하기 전에는 의안 내용이 공개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법안의 경우 특정한 단어 하나가 들어가거나 빠지는 경우, 각각의 조항이 어떠한 체계를 이루는지에 따라 내용이 천양지차로 달라지는 것을 감안했을 때 법안 통과되기 직전에서야 법안을 볼 수 있는 것은 심각한 하자가 있다는 것이다.


안진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은 "대안 제도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공개가 통과 직전에 이뤄져 법안 내용들을 확인하기 어렵다"며 "대안이 나오면 최대한 빨리 공개되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나 시민단체 등 감시자들이 알고 난 다음에 법안이 통과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찬진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은 "법안이 실제 논의되는 법안소위는 시민단체들이 방청허가를 요구해 승인을 얻어야 예외적으로 볼 수 있다"며 "복잡한 내용들을 담고 있는 법안의 내용을 의원들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표결에 임하는지도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국회 "위원장 대안 나왔으면 심의는 이미 끝났다" = 국회사무처와 상임위 입법조사관들은 대안이 본회의 처리직전에 공개되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시했다.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논의 절차를 거쳤기 때문에 별도의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하는 공개 과정은 불필요하다는 것이다. 국회사무처 관계자는 "기존의 제출된 의안들을 병함심사를 함으로써 대안을 제안하는 것이니까 그 절차를 이미 거쳤다"며 "따로 절차들이 필요 없을 거 같다"고 말했다. 상임위 관계자의 경우에도 "대안이 나왔다는 것은 이런저런 논의를 거쳐 합의가 나온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공개를 한다는 것은 내용을 알리는 차원이 아니라 다른 의견이 있다는 것을 또 다시 논의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데 대안이 만들어진 단계에서는 본회의 말고는 없다"고 말한다. 그는 " 공개를 한다고 해서 이견이 제기되면 다시 변경할 절차가 없으니까 공개 실익이 없다고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본회의에서 표결 과정을 거치기 전에 의원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도 공개가 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한 국회의원 보좌진은 "의원들의 경우 자신이 소속된 상임위가 아니면 세부적인 법안 내용을 모를 수 있다"고 말한다. 이 관계자는 "쟁점 법안의 경우 의총 등을 통해서 법안 내용을 소개하는 자리가 있지만 자유투표 법안의 경우 법안을 보고 판단을 해야 하는데 미리 보는 게 쉽지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대안이 공개되는 게 문제가 아니라 본회의를 앞두고 법안들이 급하게 처리되는게 문제라는 지적도 있다. 한 의원실 관계자는 "상임위 소위에서 처리되고 상임위 전체회의 거쳐 법사위까지 가는데 빠르면 하루밖에 걸리지 않는다"며 "법안이 이렇게 처리되다 보니까 국회 시스템상 법안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벼락치기 식으로 법안이 통과되는 국회 관행이 문제라는 것이다. 한 법률전문가들은 "상임위 여야 간사, 위원장, 상임위 전문위원 등 소수만 법안을 다루다보니 법체계가 맞지 않거나 내용이 부실한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 국회관계자는 위원장 대안과 관련해 "법사위에 넘어가기 전에 상임위에서 법사위에 제출한 대안은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상임위와 법사위를 거친 법안의 경우에도 타상임위 의원들과 이해당사자들이 본회의에서 충분히 논의할 수 있도록 심의기간을 별도로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