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및 신원섭 산림청장, 등산객들에게 산악용스카프 등 나눠주며 산불조심 당부
$pos="C";$title="이동필(오른쪽에서 두번째)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신원섭(오른쪽 첫번째) 산림청장이 서울 청계산 입구에서 등산객들에게 산악용스카프, 물티슈 등을 나눠주며 산불조심을 당부하고 있다.";$txt="이동필(오른쪽에서 두번째)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신원섭(오른쪽 첫번째) 산림청장이 서울 청계산 입구에서 등산객들에게 산악용스카프, 물티슈 등을 나눠주며 산불조심을 당부하고 있다.";$size="550,351,0";$no="201403222217260415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이동필(오른쪽에서 두번째)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신원섭(오른쪽 첫번째) 산림청장이 전국적으로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2일 서울 청계산 입구에서 등산객들에게 산악용스카프, 물티슈 등을 나눠주며 산불조심을 당부했다.
캠페인엔 이 장관, 신 청장과 서울특별시, 한국전력, 산림조합중앙회 등 유관기관 및 한국등산연합회, 임우회 등 민간단체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에 앞서 이 장관과 신 청장은 서울시 강서구 서울산림항공관리소를 찾아 산림헬기조종사 등 현장요원들을 격려하고 빠른 산불대응과 안전비행 등을 당부했다.
고기연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해마다 3~4월에 전체 산불건수의 50%가, 피해면적의 84%가 몰리고 있는 만큼 기관별 실정에 맞는 캠페인, 홍보로 산불조심에 대한 국민들 인식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pos="C";$title="이동필(왼쪽)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신원섭(오른쪽) 산림청장이 서울산림항공관리소를 찾아 헬기조종사 등에게 빠른 산불대응과 안전비행을 당부했다.";$txt="이동필(왼쪽)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신원섭(오른쪽) 산림청장이 서울산림항공관리소를 찾아 헬기조종사 등에게 빠른 산불대응과 안전비행을 당부했다.";$size="550,365,0";$no="2014032222172604151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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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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