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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순천, 정원으로 수놓다’ 시민운동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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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탄생목 식수...생태도시 순천에 힘 보태겠다”

이낙연, ‘순천, 정원으로 수놓다’ 시민운동 동참 이낙연 전남도지사 선거 출마자가 21일 순천만정원에서 조민서양(5)가족과 함께 탄생목을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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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 선거 출마자가 21일 순천만정원과 도심 곳곳에 나무를 심는 시민운동에 동참했다.

이 출마자는 이날 순천만정원 개장에 앞서 순천만정원 생태체험교육장에서 열린 ‘순천, 정원으로 수놓다’ 시민 선포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했다.


조민서양(5) 가족과 함께 민서양의 탄생목 ‘산딸’을 심은 그는 “오늘 우리가 심은 나무가 생명과 문화로 소통하는 행복나무, 꿈과 희망의 나무로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낙연, ‘순천, 정원으로 수놓다’ 시민운동 동참 이낙연 전남도지사 선거 출마자가 21일 순천만정원에서 조민서양(5)가족과 함께 탄생목을 심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이 출마자는 또 “순천만정원이 다음달 20일 새롭게 개장하는 것에 맞춰 28만 순천시민들의 노력이 모아져 순천이 명실상부한 최고의 생태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해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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