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진해운은 비주력 사업관련 지분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및 자구책 이행을 위해 케이티서브마린 지분 661만여주를 342억원에 처분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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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14.03.20 18:36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진해운은 비주력 사업관련 지분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 및 자구책 이행을 위해 케이티서브마린 지분 661만여주를 342억원에 처분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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