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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주산지 장흥, 버섯산업 업그레이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표고버섯의 제2중흥기를 선도할 ‘장흥버섯발전연구회’출범”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 버섯산업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전문가단체 육성을 위해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원장 김선재)이 설립한 ‘장흥버섯발전연구회’발대식을 19일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현장 실용화기술의 개발을 위한 토론도 함께 진행되었다.


김선재 원장이 좌장을 맡아 재배현장의 고충에 관한 진솔한 논의와 향후 현실적인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참석자 전원이 힘을 합하기로 의견이 모아졌다.


한편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내실 있고 차별적인 연구회 육성을 위해 지난 1년간 타 연구회를 지속적으로 벤치마킹 하였으며 앞으로 장흥버섯발전연구회가 장흥군 버섯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BYELINE>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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