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메리츠종금증권이 20일 모바일게임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014년 모바일게임 업종은 경쟁완화와 플랫폼 다변화에 의한 안정적 성장 비즈니스로 변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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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업종의 주가는 연초 이후 60.5% 상승했다. 김 연구원은 "모바일게임 업종이 주가 리레이팅에 성공했다"면서 "산업의 헤게모니 변화, 해외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 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업종 내 최선호주로는 NHN엔터테인먼트와 게임빌을 꼽았다. 관심종목으로는 선데이토즈를 추천했다. 김 연구원은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고, 일본 및 해외시장에서 안정적인 플랫폼 기반을 확보한 업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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