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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대처법, 외출 자제 "외출 시 마스크 '기본'…물이 필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황사 대처법, 외출 자제 "외출 시 마스크 '기본'…물이 필수" ▲ 황사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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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황사 대처법 '마스크'는 기본 많은 양의 '물'이 필수?


최근 봄을 맞아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한 예보가 이어지며 황사 대처법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상청은 18일 오전 미세먼지 농도가 81~120㎍/㎥의 ‘약간 나쁨’ 단계 이상으로 이번 황사는 19일까지 계속 될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국립환경연구원은 "황사가 시작되면 일단 창문을 닫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의를 요구했다.

외출 시에는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고 유해 물질 배출을 위해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경우 눈의 건조를 피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나고
말했다.


황사 대처법을 접한 네티즌은 "황사 대처법, 큰일이네" "황사 대처법, 물이 필수다 필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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