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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ES 출신 멤버 슈가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슈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벌써 아이 셋 엄마"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의 남편 임효성이 자신의 품에 안긴 아들에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슈는 가족사진과 함께 "어느새 아이 셋 이랑 함께 잔다"면서 "우리 집은 지금 키즈카페 수준, 장난감도 두 배가 아닌 3배, 옷들도 얼마나 많아졌는지 정리하는 데 정신이 없다"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일상을 소개했다.
이어 자신의 쌍둥이들에 대해 "나 혼자 어떻게 하면 둘을 안을 수 있을까 연구 중이다"면서 "하나하나 늘어가는 나의 모든 것들 참 행복하다"고 전했다.
슈 '가족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 훈훈함 그 자체네" "슈, 세 아이의 엄마라니 대단해" "슈, SES 대단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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