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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보령메디앙스의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아토(Dr.ato)와 더 퓨어(The pure)가 선케어 라인 8종을 18일 출시했다.
선케어 라인은 기존제품 6종에 대한 리뉴얼을 중심으로 신제품 2종이 새롭게 출시됐다. 로션형과 스프레이형, 그리고 스틱형 등으로 구성됐다.
선케어 라인은 닥터아토 3종과 더 퓨어 5종으로 구분된다. 닥터아토 선케어는 물놀이용인 '마일드 선 로션'과 스틱타입의 '페이스 포켓 선' 그리고 신제품 '수분 촉촉 데일리 선 로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제품 '수분 촉촉 데일리 선 로션'은 온가족용이다.
더 퓨어 선케어는 '자연의 기운을 담은 내추럴'을 콘셉트로 에코라인과 키즈라인으로 출시됐다. 에코라인 2종과 키즈라인 3종 중 연령과 용도별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만8000~2만2500원 선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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